콘티넨탈은 글로벌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구성원으로서, 사회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콘티넨탈 에어백 제어장치 개발 40주년… 전 세계 3억 5천만대 이상 생산 및 공급, 에어백 제어장치는 새로운 E/E 아키텍처로 중심 역할 유지, 탑승자 보호 강화 위한 기능 장착

콘티넨탈, 대규모 양산차 위한 운전석 전면 디스플레이 솔루션 개발, 차량용 디스플레이 대형화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인 개발 추진, 디스플레이 크기, 자동차 브랜드 및 모델의 핵심 판매 강점  

차량용 컴퓨터의 진화: 콘티넨탈, 2021~2022년 다수 제조사의 20종 이상 차량 모델용 도메인별 고성능 컴퓨터 양산 예정, 현재까지 콘티넨탈 고성능 컴퓨터 주문 판매량 약 50억 유로, 향후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엣지 플랫폼이 콘티넨탈 크로스 도메인 차량용 컴퓨터의 기반이 될 것

콘티넨탈, 미-독일 AI 칩 스타트업 레코그니(Recogni)에 투자, 이르면 2026년 빠른 사물 인식을 위한 신규 칩 아키텍처 생산 개시

건강상 이유로 조기 사임 의사 밝힌 엘마 데겐하르트 회장의 후임으로 선임, 모빌리티 기술 기업으로 콘티넨탈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으로 기대, 니콜라이 세처 신임 회장, 오토모티브 이사회 대변인직 역할은 유지

러닝 아카데미는 올해로 5년째 진행… 직원들의 높은 수요 반영해 연간 20회로 확대 , 임직원을 위한 평생학습 문화 정착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해 나갈 것

올해 5회차로 ‘Learning Today, Leading Tomorrow’ 주제로 다양한 강연과 패널 토의 등 진행

임직원 역량 강화 및 건강한 기업 문화 구축 위한 지식 공유의 장 마련, 임직원 안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 커리큘럼 확대해 8개월간 진행

콘티넨탈, 서버 기반 차량 아키텍처와 자율주행 기술부터 지속 가능한 타이어 콘셉트까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공개 , 운전자 주의 분산을 줄이는 기술로 어워드 수상한 ‘스위치형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Switchable Privacy Display)’ CES에서 최초 공개, 완전 몰입형 ‘역주행 드라이빙(Wrong Way Driving)’ 데모를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 시연, 차세대 라이다, 최초로 고해상도 장거리 스캔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