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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사업본부

      자율주행 사업본부는 자율주행을 위한 통합적인 부품 및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교통 및 운송에 엄청난 시간이 소비되고 있는 세계 각국의 도시 환경에서 개인 이동성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또한, 매년 전 세계 약 130만 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미래 모빌리티는 스마트한 방식의 상호 연결성과 자동화 및 자율주행 기술을 갖춰야 합니다. 자율주행 사업본부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편리한 주행 기술을 위해 자율주행으로 나아가는 통합적인 부품 및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여러 구성요소 간의 완벽한 상호 작용이 필수적인 복합적 문제입니다. 자율주행 기술과 운전자를 위한 여러 유용한 기능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센서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효과적인 결합이 필요합니다. 자율주행 사업본부는 이를 목표로 레이더 센서, 카메라 기술, 라이다(LiDAR) 센서,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터(HPC), HMI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율주행 사업본부는 항상 혁신에 대해 종합적 관점을 통해 모든 필수 부품들을 사내 각 부서의 전문가들은 물론 고객 및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개발함으로써 업계의 표준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그리고 상호 연결된 지능형 시스템을 갖춘 차량을 위해서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콘티넨탈은 공통의 미래 지향적 청사진을 목표로 여러 영역이 협력하고 있는 만큼 확실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자체 개발 플랫폼인 ‘큐브(CUbE)’를 통해 이미 무인차량 기술 분야에서 선도하고 있습니다.